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음악 전공을 하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군대 다녀온 후로 음악을 안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 직무로 바꾸려고 하는데 항상 음악만을 하고 있었어서 어떻게 첫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뭘 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정말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본인 전공과 다른 일을 하시고 계신다면 어떤식으로 시작하셨는지 궁금하고, 남은 대학생활동안 어떤식으로 준비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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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원 시 공인영어 시험 성적을 제출할 때 가장 최신 점수를 내야하나요 아니면 2년 이내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술 내도 되나요?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공대 학생입니다. 학점 4.4, 경진대회 다수 경험있습니다. 현재는 이번주에 있을 경진대회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하반기 공채가 계속 엄청 뜨니 조바심도 나고 빨리 지원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학은 오픽 NH라 하반기에 넣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는 지원하지 못하고 영어성적을 많이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상반기에 제대로 지원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학이 낮더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하반기 경쟁률과 상반기 경쟁률이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성한 대학 전자전기공학 3학년 2학기 재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수강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학부취업이 목적이라면, 학점이 중요한지 아니면 수강한 과목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ex: 3.6-취업대상 기업 주력과목 수강 vs 3.8-상관없는과목 수강) 1-1: 유무형 경험을 제외하고는 학점이 가장중요한 요소로 봐야할까요? 2.수강한 과목이 중요하다면, 전력전자-전자회로 과목이 전자전기 연관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정도로 주력과목인가요? 입니다. 답변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회사 지원 시 공인영어 시험 성적을 제출할 때 가장 최신 점수를 내야하나요 아니면 2년 이내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술 내도 되나요?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공대 학생입니다. 학점 4.4, 경진대회 다수 경험있습니다. 현재는 이번주에 있을 경진대회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하반기 공채가 계속 엄청 뜨니 조바심도 나고 빨리 지원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학은 오픽 NH라 하반기에 넣기에도 충분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는 지원하지 못하고 영어성적을 많이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상반기에 제대로 지원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학이 낮더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2. 하반기 경쟁률과 상반기 경쟁률이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성한 대학 전자전기공학 3학년 2학기 재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수강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학부취업이 목적이라면, 학점이 중요한지 아니면 수강한 과목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ex: 3.6-취업대상 기업 주력과목 수강 vs 3.8-상관없는과목 수강) 1-1: 유무형 경험을 제외하고는 학점이 가장중요한 요소로 봐야할까요? 2.수강한 과목이 중요하다면, 전력전자-전자회로 과목이 전자전기 연관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정도로 주력과목인가요? 입니다. 답변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답변 1
멘티님, 음악 전공으로 새로운 진로를 시작하려면 남은 대학생활 동안 자기 강점과 흥미를 찾아 다양한 직무·산업에 대해 직접 탐색‧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관심 분야의 공모전, 인턴, 동아리, 자격증이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면 직무적합성과 자신감 모두 키울 수 있습니다. 음악 전공의 역량(소통력, 창의력, 집중력 등)은 마케팅, 문화기획, HR,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살려 어필하세요. 선배들도 다양한 커리어 채널(알바, 산학과제, 커리어캠프 등)을 통해 새로운 전공 및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사례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반복하면서 본인만의 강점과 도전을 찾아가면 내 길이 반드시 명확해질 테니 멘티님 파이팅입니다!
